1/35 Pz.Kpfw.35(t) 디오라마
2013-09-02, HIT: 4761
조은관, GYU외 8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종빈아빠 백승진
안녕하세요~
AFV 입성 신고합니다. 충성!!^^
이런 저런 표현함이란 그저 장난감에 불과한 킷에 생명을 넣는 일 같습니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끝도 알 수 없는 것을 이 작은 디오라마를 만들면서 알게 되었네요..
비넷이라고 하기엔 조금 억울하고 디오라마라고 하기엔 작은 미니디오라마? 되겠습니다.
이번 디오라마는 처음부터 의도, 기획등을 통해 제작했다기 보다는..
미니아트사의 디오라마 킷을 만들고 보니 허전하여 35t를.. 만들고 보니 또 뭔가.. 허전한..
이런식으로 연장된 사례입니다.
AFV 입성 신고합니다. 충성!!^^
이런 저런 표현함이란 그저 장난감에 불과한 킷에 생명을 넣는 일 같습니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끝도 알 수 없는 것을 이 작은 디오라마를 만들면서 알게 되었네요..
비넷이라고 하기엔 조금 억울하고 디오라마라고 하기엔 작은 미니디오라마? 되겠습니다.
이번 디오라마는 처음부터 의도, 기획등을 통해 제작했다기 보다는..
미니아트사의 디오라마 킷을 만들고 보니 허전하여 35t를.. 만들고 보니 또 뭔가.. 허전한..
이런식으로 연장된 사례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스토리가 잘 보이시나요??
나무는 자작하여 별매하는 잎을 붙여 주었고,
담쟁이는 별매품을 사용하였습니다.
담쟁이를 조금 더 마른 잎처럼 표현하면 좋았을 것을...
담쟁이는 별매품을 사용하였습니다.
담쟁이를 조금 더 마른 잎처럼 표현하면 좋았을 것을...
스토리상.. 돼지를 전달하러 가는 병사가 주인공이 되는 듯 싶네요
벽면은 인테리어화이트로 도색 후 블랙, 플랫어스로 워싱하였습니다.
어렵더라구요
어렵더라구요
엔진 배기구 표현 나름 노력 한 부분입니다만, 조금 더 해야 할 듯 싶네요
아카데미 35t 단품 사진입니다.
저먼 그레이 단색이 심심하지 않을까 하여 여러 도색을 시험삼아 해 보았던 킷 입니다.
저먼 그레이 단색이 심심하지 않을까 하여 여러 도색을 시험삼아 해 보았던 킷 입니다.
즈베즈다에서 나온 독일군 오토바이 R12입니다.
디테일이 매우 좋으나, 킷의 결합 구조가 좋지 못해 완성 후 위험 합니다.^^
디테일이 매우 좋으나, 킷의 결합 구조가 좋지 못해 완성 후 위험 합니다.^^
데칼은 낡은 표현을 위해 잘라내고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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