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72 팬텀입니다
오래된 금형으로 한쪽 페널라인과 리벳이 다 뭉개진 상태...선 다시 파주면서 고랑도 만들고 삑살도 내고 ...ㅠ ㅠ
기본적으로 키트 그데로 만들고 무장은 72 굴러다니는 잉여 무장들을 이용 달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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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체라 웨더링을 해야 하는데 감이 없어 지인인 이주환군 한테 전화를 걸어 친절하게 지도를 받았으나 돌대가리라 표현이 엉망입니다 ㅠ ㅠ
데칼량이 많아 고생했으나 카르토제 데칼로 붙이면서 짜증나거나 하지 않고 즐겁게 작업 했네요
날씨가 비온뒤 갑자기 추워지네요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