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2013-11-16, HIT: 1852
GYU, 이컴외 3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윤승훈
안년하세요 하세가와 f1입니다 7년 방치해논걸 만들려니 부속도 잃어버리고 데칼은 쪼개지고 얼렁뚱땅 마무리에만 신경썼습니다 하연간 느끼는건데 지들나라거는 조립성도 좋게잘만드네요 데칼은그지같지만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