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I Initial (Nr.3)
2013-11-25, HIT: 2749
GYU, Lucky Guy외 4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Fennek
용가리 티거 극초기형 1/72 모델입니다.
전에도 같은 극초기형을 만들어 올린적이 있는데, 다른 제품입니다.
내용물은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박스는 다른 놈이라 또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에도 같은 극초기형을 만들어 올린적이 있는데, 다른 제품입니다.
내용물은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박스는 다른 놈이라 또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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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위장을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적당히 그저 그런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수성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 등 세세한 묘사에 신경쓰지는 않고
전체적인 분위기만 살려보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수성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 등 세세한 묘사에 신경쓰지는 않고
전체적인 분위기만 살려보았습니다.
사실 동계 위장 자체보다는 사진 찍기가 더 어렵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배경지를 흰색을 쓰다보니.. 노출이며, 색감이며 영 생각처럼 되질 않는 군요.
카메라를 질러야 하나.. 조명에 신경을 써야하나.. 배경지를 질러야 하나..
실력도 되지 않는 쓸데없는 고민만 잔뜩했습니다.
배경지를 흰색을 쓰다보니.. 노출이며, 색감이며 영 생각처럼 되질 않는 군요.
카메라를 질러야 하나.. 조명에 신경을 써야하나.. 배경지를 질러야 하나..
실력도 되지 않는 쓸데없는 고민만 잔뜩했습니다.
동계 위장을 칠하고 아직 벗겨지기 전 흰색이 생생한 상태에서
눈덮인 진창을 헤치고 나온 느낌으로 작업했습니다.
눈덮인 진창을 헤치고 나온 느낌으로 작업했습니다.
전작과 함께 인증샷입니다.
허연 놈 꺼먼 놈이 함께 있으니..
폰카와 스텐드 조명 하나의 조합으로 도저히 노출을 맞출 수가 없네요..
허연 놈 꺼먼 놈이 함께 있으니..
폰카와 스텐드 조명 하나의 조합으로 도저히 노출을 맞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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