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Order(오데르 1945)
2014-01-19, HIT: 5040
섭이아빠, 설동욱외 9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peaceo
직년 가을부터 틈틈히 작업하여 완성한 디오라마입니다.
독일 마지막 방어선 오데르강 주변에서 장교가 병사들에게 마지막으로 임무 지시하는 장면입니다.
독일 마지막 방어선 오데르강 주변에서 장교가 병사들에게 마지막으로 임무 지시하는 장면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 원목 액자에 나무패널로 베이스를 만들고 온갖 재료를 사용하여 지면을 제작
(습기찬 진흙표현, 여러 종의 낙엽과 작목들, 이름모를 자연풀을 재단하여 낙엽송 표현 등)
- 아카 티이거2는 공명님 완성품을 구입, 지면에 맞게 하부 웨더링 추가
- 타미야 하노마그는 별매 트랙과 에칭사용하여 제작 및 도색
- 인형(10명)은 인젝션, 메탈, 레진 등 다양하게 사용하여 제작 및 도색
(습기찬 진흙표현, 여러 종의 낙엽과 작목들, 이름모를 자연풀을 재단하여 낙엽송 표현 등)
- 아카 티이거2는 공명님 완성품을 구입, 지면에 맞게 하부 웨더링 추가
- 타미야 하노마그는 별매 트랙과 에칭사용하여 제작 및 도색
- 인형(10명)은 인젝션, 메탈, 레진 등 다양하게 사용하여 제작 및 도색
사람마다 좋아하는 모형장르가 있고 잘 만드는 제작분야가 있는데
저는 디오를 구상하고 차량과 병사를 이리저리 배치해보고 현실감 있는 배경을 만드는데 흥미가 있지, 사실 차량제작이나 인형색칠 등은 흥미도 별로없고 디오를 만들기위한 중노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형 완성품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도 있었으면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저는 디오를 구상하고 차량과 병사를 이리저리 배치해보고 현실감 있는 배경을 만드는데 흥미가 있지, 사실 차량제작이나 인형색칠 등은 흥미도 별로없고 디오를 만들기위한 중노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형 완성품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도 있었으면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