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딱 이맘때 셔먼을 올리고 나서 1년만에 정말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립니다. 작년에 개인적인 사정과 그로인한 모럼프가 겹치는 바람에 참 오래도 쉰 것 같습니다. 이 어벤져는 사실 작년 5월경에 완성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촬영을 해서 올립니다. 더 많은 사진은 제 까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binidad 각설하고 간만에 복귀작 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이프 로고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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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완성작 포스팅까지 올리고 나면 뭔가 허전해집니다. 마치 친구가 떠난 기분이랄까요^^;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또 박스를 열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모두들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