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SB2C-4 HELL DIVER
2014-01-23, HIT: 2552
박성민, 이순성외 6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준혁
안녕하세요
용파리 김준혁 입니다.
제작기간 1월 07일~1월 23일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햇수로 8년전에 구매해서 쟁여두다 결국 완성을 시켰습니다.
잘했건 못했건을 떠나서 뿌듯합니다.
첫 프롭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덕분인지 모자란점이 많이 보이네요.
웨더링은 그냥 하얀색 에나멜로 워싱해주고 조금은 과장된 치핑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치핑은 주로 워크웨이 쪽과 가동부를 중점으로 했는데 그냥 여기저기 다한듯 보이네요ㅋㅋ
콩테 먹선도 넣어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건 많은데 아직 도전할 용기가 안나네요.
다음 작엔 또 다른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용파리 김준혁 입니다.
제작기간 1월 07일~1월 23일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햇수로 8년전에 구매해서 쟁여두다 결국 완성을 시켰습니다.
잘했건 못했건을 떠나서 뿌듯합니다.
첫 프롭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덕분인지 모자란점이 많이 보이네요.
웨더링은 그냥 하얀색 에나멜로 워싱해주고 조금은 과장된 치핑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치핑은 주로 워크웨이 쪽과 가동부를 중점으로 했는데 그냥 여기저기 다한듯 보이네요ㅋㅋ
콩테 먹선도 넣어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건 많은데 아직 도전할 용기가 안나네요.
다음 작엔 또 다른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디테일업은 기존의 플라스틱 부품의 내구성이 의심되어 황동선과 종이에 순접을 먹인 재료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엔진은 좀 오버스럽지만 엔진에 배선을 해봤습니다. 사진은 아직 배선 도색 전입니다.
카울엔 구멍을 뚫어주고 창살을 덧대어 주었습니다.
원래는 더 촘촘해야 하지만 스케일상 생략
원래는 더 촘촘해야 하지만 스케일상 생략
베이스는 하드막대 라는 아이스크림 막대같은걸 재단해서 붙였습니다.
실제 나무를 쓰니 느낌은 좋더군요.
이상입니다. 모자란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나무를 쓰니 느낌은 좋더군요.
이상입니다. 모자란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