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증 보다도 만드는 즐거움이 우선인 소프트 초보 모델러 입니다.도색을 배우면서 처음 잡아본 타이거 초기형 입니다. 첫 시도여서 웨더링 없는 버전으로 갈려고 했다가 이거저거 본것들을 흉내만 내보자 했는데... 어느덧 이렇게 더러워져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유럽쪽꺼를 많이 보게 되니 헤비 웨더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자 했다가 다시 또 하고 있네요. 일단 치핑과 러스트를 조금만 더 추가를 해줬으면 하는데... 다른 고수분들의 의 의견이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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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좀 많이 내려 앉은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요... 좀 많이 어렵네요...
기본적으로 먼지.가벼운 머드. 그리고 물이 흐른 느낌과 배기구의 녹을 표현해봤습니다.
약간의 머드와 먼지 효과를 플래스터를 섞어서 에어브러쉬로 뿌렸는데... 다 마르고 나니 플래스터가 너무 밝은 색으로 나오는듯 합니다..
젤 많이 신경쓴 부분입니다. 제 느낌대로 해주었는데요... 여기서도 플래스터가 너무 튀네요. 플래스터를 다음부턴 머드쪽에만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