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찬아빱니다.
무더운 여름도 아닌데 때 이른 쓰늘한 워터라인作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바다는 기존에 올렸던 평평한 바다와는 달리 조금 너울성파도가 출렁이는 입체적인 바다로 표현하였습니다.
모잡지사 취재때문에 계획에 없던 작업을 서둘러서 완성하였는데 완성도가 부족하진 않은지 여운과 아쉬움이 조금 남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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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시 리얼리티 시리즈입니다.
다행이도 리얼리티 시리즈로 1년에 1~2번쯤은 선보이는것 같습니다.
트럼페트킷에 폰토스 디테일제품을 적용하였습니다.
멋진작품을 탄생할수 있게 도와주신 폰토스 및 멋지게 촬영해주신 뮤스튜디오 김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