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bee Racer (테스터스 1/48)
2014-04-13, HIT: 1518
Lucky Guy, 김용필외 3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진욱
Testors 사의 Geebee Racer 입니다. 작례가 많이 없어서 제작기를 참고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엠엠존에서도 처음 아니면 두번째쯤 되는 듯 하네요. 테스터스 사의 제품이며 실 기체가 워낙 작은 탓에 1/48 이지만 앙증맞습니다. 발매된지 상당히 오래 된 물건 같습니다.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접착했을 때 붕 뜨는 곳도 많네요 특히 안에 있는 인형은 얼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버렸고, 동체와 날개의 접합부분, 동체와 캐노피 접합부분이 많이 뜹니다. 전 가조립도 안해보고 미리 부품 맞춰보지도 않고 그냥 만드는 바람에 나중에 도색 다 하고 나서야 캐노피가 안맞는다는 걸 알았는데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조립에 어려운 부분은 없고 여기서 어려운 것은 곡선을 깔끔하게 마스킹 하는 것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고 칼질을 하니 부품에 칼자국이 남기도 하고, 곡선이 깔끔하게 잘려지지 않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다가 나름대로는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것이 하나 있어서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는데 아마 비행기 많이 만드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듯 합니다.
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은 키트 날개에 데칼 위치가 플러스 몰드로 표시되어 있는데 막상 데칼을 불이면 데칼 위치에 딱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데칼이 좀 짧습니다. 그래서 데칼붙인것과 데칼위치 표시가 상당히 어긋나므로 이것도 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키트도 잘 안맞고 도색 마스킹도 어렵지만 만들고 나니 귀엽네요. 어파치 제가 가질건 아니고 여자친구 주는 거긴 한데 좀더 신경써서 만들걸 그랬습니다. 같은 킷 두개 샀으니 두번째 것은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Testors 사의 Geebee Racer 입니다. 작례가 많이 없어서 제작기를 참고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엠엠존에서도 처음 아니면 두번째쯤 되는 듯 하네요. 테스터스 사의 제품이며 실 기체가 워낙 작은 탓에 1/48 이지만 앙증맞습니다. 발매된지 상당히 오래 된 물건 같습니다.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접착했을 때 붕 뜨는 곳도 많네요 특히 안에 있는 인형은 얼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버렸고, 동체와 날개의 접합부분, 동체와 캐노피 접합부분이 많이 뜹니다. 전 가조립도 안해보고 미리 부품 맞춰보지도 않고 그냥 만드는 바람에 나중에 도색 다 하고 나서야 캐노피가 안맞는다는 걸 알았는데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조립에 어려운 부분은 없고 여기서 어려운 것은 곡선을 깔끔하게 마스킹 하는 것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고 칼질을 하니 부품에 칼자국이 남기도 하고, 곡선이 깔끔하게 잘려지지 않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다가 나름대로는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것이 하나 있어서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는데 아마 비행기 많이 만드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듯 합니다.
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은 키트 날개에 데칼 위치가 플러스 몰드로 표시되어 있는데 막상 데칼을 불이면 데칼 위치에 딱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데칼이 좀 짧습니다. 그래서 데칼붙인것과 데칼위치 표시가 상당히 어긋나므로 이것도 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키트도 잘 안맞고 도색 마스킹도 어렵지만 만들고 나니 귀엽네요. 어파치 제가 가질건 아니고 여자친구 주는 거긴 한데 좀더 신경써서 만들걸 그랬습니다. 같은 킷 두개 샀으니 두번째 것은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Testors 사의 Geebee Racer 입니다. 작례가 많이 없어서 제작기를 참고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엠엠존에서도 처음 아니면 두번째쯤 되는 듯 하네요. 테스터스 사의 제품이며 실 기체가 워낙 작은 탓에 1/48 이지만 앙증맞습니다. 발매된지 상당히 오래 된 물건 같습니다.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접착했을 때 붕 뜨는 곳도 많네요 특히 안에 있는 인형은 얼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버렸고, 동체와 날개의 접합부분, 동체와 캐노피 접합부분이 많이 뜹니다. 전 가조립도 안해보고 미리 부품 맞춰보지도 않고 그냥 만드는 바람에 나중에 도색 다 하고 나서야 캐노피가 안맞는다는 걸 알았는데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조립에 어려운 부분은 없고 여기서 어려운 것은 곡선을 깔끔하게 마스킹 하는 것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고 칼질을 하니 부품에 칼자국이 남기도 하고, 곡선이 깔끔하게 잘려지지 않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다가 나름대로는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것이 하나 있어서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는데 아마 비행기 많이 만드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듯 합니다.
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은 키트 날개에 데칼 위치가 플러스 몰드로 표시되어 있는데 막상 데칼을 불이면 데칼 위치에 딱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데칼이 좀 짧습니다. 그래서 데칼붙인것과 데칼위치 표시가 상당히 어긋나므로 이것도 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키트도 잘 안맞고 도색 마스킹도 어렵지만 만들고 나니 귀엽네요. 어파치 제가 가질건 아니고 여자친구 주는 거긴 한데 좀더 신경써서 만들걸 그랬습니다. 같은 킷 두개 샀으니 두번째 것은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Testors 사의 Geebee Racer 입니다. 작례가 많이 없어서 제작기를 참고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엠엠존에서도 처음 아니면 두번째쯤 되는 듯 하네요. 테스터스 사의 제품이며 실 기체가 워낙 작은 탓에 1/48 이지만 앙증맞습니다. 발매된지 상당히 오래 된 물건 같습니다.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접착했을 때 붕 뜨는 곳도 많네요 특히 안에 있는 인형은 얼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버렸고, 동체와 날개의 접합부분, 동체와 캐노피 접합부분이 많이 뜹니다. 전 가조립도 안해보고 미리 부품 맞춰보지도 않고 그냥 만드는 바람에 나중에 도색 다 하고 나서야 캐노피가 안맞는다는 걸 알았는데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조립에 어려운 부분은 없고 여기서 어려운 것은 곡선을 깔끔하게 마스킹 하는 것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고 칼질을 하니 부품에 칼자국이 남기도 하고, 곡선이 깔끔하게 잘려지지 않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다가 나름대로는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것이 하나 있어서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는데 아마 비행기 많이 만드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듯 합니다.
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은 키트 날개에 데칼 위치가 플러스 몰드로 표시되어 있는데 막상 데칼을 불이면 데칼 위치에 딱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데칼이 좀 짧습니다. 그래서 데칼붙인것과 데칼위치 표시가 상당히 어긋나므로 이것도 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키트도 잘 안맞고 도색 마스킹도 어렵지만 만들고 나니 귀엽네요. 어파치 제가 가질건 아니고 여자친구 주는 거긴 한데 좀더 신경써서 만들걸 그랬습니다. 같은 킷 두개 샀으니 두번째 것은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Testors 사의 Geebee Racer 입니다. 작례가 많이 없어서 제작기를 참고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엠엠존에서도 처음 아니면 두번째쯤 되는 듯 하네요. 테스터스 사의 제품이며 실 기체가 워낙 작은 탓에 1/48 이지만 앙증맞습니다. 발매된지 상당히 오래 된 물건 같습니다.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접착했을 때 붕 뜨는 곳도 많네요 특히 안에 있는 인형은 얼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버렸고, 동체와 날개의 접합부분, 동체와 캐노피 접합부분이 많이 뜹니다. 전 가조립도 안해보고 미리 부품 맞춰보지도 않고 그냥 만드는 바람에 나중에 도색 다 하고 나서야 캐노피가 안맞는다는 걸 알았는데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조립에 어려운 부분은 없고 여기서 어려운 것은 곡선을 깔끔하게 마스킹 하는 것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대고 칼질을 하니 부품에 칼자국이 남기도 하고, 곡선이 깔끔하게 잘려지지 않기도 하고 해서 고민하다가 나름대로는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것이 하나 있어서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는데 아마 비행기 많이 만드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듯 합니다.
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은 키트 날개에 데칼 위치가 플러스 몰드로 표시되어 있는데 막상 데칼을 불이면 데칼 위치에 딱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데칼이 좀 짧습니다. 그래서 데칼붙인것과 데칼위치 표시가 상당히 어긋나므로 이것도 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키트도 잘 안맞고 도색 마스킹도 어렵지만 만들고 나니 귀엽네요. 어파치 제가 가질건 아니고 여자친구 주는 거긴 한데 좀더 신경써서 만들걸 그랬습니다. 같은 킷 두개 샀으니 두번째 것은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