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SSN-21 SeaWolf Class submarine
2014-06-14, HIT: 3976
김대유, GYU외 3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빨간토끼(김동영)
현존 세계 최강의 잠수함인 미국 SSN-21 SeaWolf Class 입니다.
냉전 당시 소련의 고성능 핵잠을 잡기 위해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최상의 스팩으로 개발한 거 까지는 좋은데 냉전 종식후 스팩에 비례하는 천문학 적인 가격을 감당 못해 3척만 생산된 비운의 함정.
냉전 당시 소련의 고성능 핵잠을 잡기 위해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최상의 스팩으로 개발한 거 까지는 좋은데 냉전 종식후 스팩에 비례하는 천문학 적인 가격을 감당 못해 3척만 생산된 비운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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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co제 키트로 만들었는데 키트가 영 좋지가 못합니다. 접합선 문제는 퍼티사포질 노가다로 넘어간다고 해도 ...
추진기 부품이 저모양 저꼴 입니다. (스크류 없이 지지대만 있음)
자기추진장치가 아닌 이상 스크류가 없지는 않을 껀데... 자작하기 힘든 부품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자기추진장치가 아닌 이상 스크류가 없지는 않을 껀데... 자작하기 힘든 부품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도색도 키트의 설명서를 무시하고 최근 버전인 어두운회색 단색으로 칠해버렸습니다.
상가대는 키트의 것이 못쓸 물건이라 `다보`로 교체 (묵직한 쇳덩어리라 안정감 있게 잘 서있습니다.)
상가대는 키트의 것이 못쓸 물건이라 `다보`로 교체 (묵직한 쇳덩어리라 안정감 있게 잘 서있습니다.)
이것으로 현용 미국 잠수함을 모두 모았습니다.
왼쪽에서 부터 부터 LA급 초기형, 시울프, LA급 후기형, 버지니아급, 오하이오급
전력으로는 세계 최강인 분들인데
원기둥에 판을 달아둔 정말 심심한 디자인 입니다. 덕분에 인기없는 잠수함 중에서도 좀더 심하게 인기가 없는 편...
왼쪽에서 부터 부터 LA급 초기형, 시울프, LA급 후기형, 버지니아급, 오하이오급
전력으로는 세계 최강인 분들인데
원기둥에 판을 달아둔 정말 심심한 디자인 입니다. 덕분에 인기없는 잠수함 중에서도 좀더 심하게 인기가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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