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48 F-4E Phantom II 'ROKAF'
2014-06-22, HIT: 4342
ROBIN, 홍동우외 5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유주형
하세가와 1/48 F-4E 팬텀 II 입니다.
현용 한국 공군기를 작업하고 있는데 1/48 팬텀은 요놈뿐인거 같습니다.
현용 한국 공군기를 작업하고 있는데 1/48 팬텀은 요놈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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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킷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분이 +몰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동체는 모두 -몰드라 걱정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세가와 구판답게 무장도 일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동체는 모두 -몰드라 걱정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세가와 구판답게 무장도 일부 들어있습니다.
기본도색후 워싱만 해주었습니다.
어딜 손대야될지 몰라서 그냥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데칼은 카토그라프가 들어있습니다.
어딜 손대야될지 몰라서 그냥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데칼은 카토그라프가 들어있습니다.
실루엣과 높이 때문인지 F-15보다도 덩치가 커보입니다.
한국 공군의 F-4는 도장이 특이한 편인 것 같습니다.
옆모습입니다.
하세가와가 라인이 좋은편이긴 한데
기수부분이 좀 처지지 않았나 싶네요.
하세가와가 라인이 좋은편이긴 한데
기수부분이 좀 처지지 않았나 싶네요.
콧핏입니다.
파일럿 인형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파일럿 인형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상면입니다.
배면입니다.
무장은 최근 사용하는 회색으로 도장해주었습니다.
실제 팬텀 운영과 다른 공대공 무장이 되었네요.
무장은 최근 사용하는 회색으로 도장해주었습니다.
실제 팬텀 운영과 다른 공대공 무장이 되었네요.
플랩은 아니고 에어브레이크인 모양인데
안쪽이 붉은색이라 상당히 포인트가 됩니다.
회색일색인 전투기에서 저런 부분은 모델러에게 즐거움이 되는 부분이죠.
안쪽이 붉은색이라 상당히 포인트가 됩니다.
회색일색인 전투기에서 저런 부분은 모델러에게 즐거움이 되는 부분이죠.
사람 눈높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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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팬텀은 롱노우즈형을 좋아하는데
마침 1/48중 한국 공군형이 F-4E이네요.
공군 출신인 제가 훈련소에서 가장 먼저 만져본 비행기가 F-4였습니다.
콕핏도 올라가 보고 기름걸레로 날개도 닦고 했는데, 추억 돋는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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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팬텀은 롱노우즈형을 좋아하는데
마침 1/48중 한국 공군형이 F-4E이네요.
공군 출신인 제가 훈련소에서 가장 먼저 만져본 비행기가 F-4였습니다.
콕핏도 올라가 보고 기름걸레로 날개도 닦고 했는데, 추억 돋는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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