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B 팬톰(아카데미1/48)
2014-07-10, HIT: 5934
ghostgrey, Basilisk외 15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머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녀석 팬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 나름대로 최대한 제작해보았습니다
기본 바디빼고 대부분은 자작으로 데칼없는부위는 스텐실로 해주었습니다
참고로 날개의 국적마크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큼지막하게 해주었습니다
무장은 전체적으로 스텐실로 하고 연료탱크는 재미나게 제 나름대로 표현해보았는데...
1/300 국적마크로 데칼붙여 주었습니다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제 블로거에 더 많은 사진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무장에 까까머리 중딩시절에 하던 낚서 한번 해보았는데 오랜만에 하니 뜻대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역시 낚서든 모형이든 열심히...
아이고~ 지금까지 기본도장 및 상.하면 마스킹했습니다
저는 기본도장뒤 패널라인 먹선은 에어브러시로 하는편입니다
수직날개는 에어브러시로 최대한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데칼 없는 부위는 실기사진을 보고 도장해주었습니다
조종석쪽 저 빨가스무레한 저 등인지 뭔지 ㅎㅎ 데칼있는 줄 알았더니 없어 좀 난감했습니다
처음부터 없는줄 알았다면 패널라인으로 표현해주었을텐데 색칠다 해놓고 데칼조사중
이런~ XX삐리리~ 자작으로 긴급보수해주었습니다
예전에 B품 레진 버릴까하다 남겨놓은 녀석 여기다 이식하기전에 갈아내고 B형으로 탈바꿈해보았습니다
인테이크조립시 단차가 너무나 심한관계로 늘하던 제방식대로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다보니 별매부품이되었군요
캐노피도 중앙부분에 뭔놈에 배선에 계기판에... 휴~!
캐노피 닫은 모습으로 결정봤습니다
후진도 안되는 전투기가 빽밀러는 왜이리 많은지...
앞뒤쪽 렌딩기어 사진찍고 보니 자작한 보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다행이네요
완성사진 올린뒤 보니 잠금장치 프라봉으로 자작하고 색칠도 하지않고 올였더군요 ㅎㅎㅎ
옥에티!
팬톰 노즐의 부위가 제일 먼저 부각되는 부위이기에 제대로 표현 할려고 하다보니 쌍코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노즐은 하세F-104노즐인데 제 나름대로 개조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은색기본 도장 깔고 티타늄이 불에 닳은것처럼 최대한 표현해 보았습니다^^
완성해 놓고 사진찍은 것이라곤 이게 다군요 ㅋㅎㅎㅎ
수평 미익의 앞전 슬롯 F-4B 후기형부터 장착되기 시작해서 전 모델에 고정 장착되어 있습니다
월래 몰딩대어 있던거 마음에 들지 않아 다 갈아내고 사진과 같이 손을 봤습니다
페널라인도 보충하고 0.3끌칼로 파낸뒤 0.3프라판으로 꼿고 보니 깔끔하게 잘나온것 같습니다
폭탄에 난생처음으로 와이어줄 표현해보았습니다
화면 좌측 B.M.C 제가 몸담고 있는 부산 모형클럽입니다요~^^
우측은 네이버 제ID입니당~
중간무장에는 피카소도 울고갈만한 그있지않습니까 푸하하하~
무장에도 제 나름대로 낙서를 하니까 또하나의 재미가... ㅋㅋㅋ
실기를보고 한다고 최대한 해보았는데...^^!
보시다싶이 황동선 프라봉 마스킹테잎으로 표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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