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Sopwith Camel Hasegawa
2014-07-16, HIT: 4839
장평기, 김점용외 12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성윤
하세가와제 1/16 솦위드 카멜 F.1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도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동일하게 하는 것보다 각 부분별로 다른 나무색을 적용했습니다.
나무같이 칠하는 것은 실컷 연습했습니다.
설명서의 리깅은 쭉쭉 연결하는 방식인데 실감이 떨어져 각각 1.0mm 스프링을 작게 잘라
하나하나 리깅을 했습니다. 덕분에 리깅만 3주가까이 시간을 썼네요. ;;
일부는 0.3mm의와이어로프를 사용했습니다.
그 덕에 조종간이 움직입니다.
동영상 : http://youtu.be/T3jFOU-R17o
처음에는 그냥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도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동일하게 하는 것보다 각 부분별로 다른 나무색을 적용했습니다.
나무같이 칠하는 것은 실컷 연습했습니다.
설명서의 리깅은 쭉쭉 연결하는 방식인데 실감이 떨어져 각각 1.0mm 스프링을 작게 잘라
하나하나 리깅을 했습니다. 덕분에 리깅만 3주가까이 시간을 썼네요. ;;
일부는 0.3mm의와이어로프를 사용했습니다.
그 덕에 조종간이 움직입니다.
동영상 : http://youtu.be/T3jFOU-R17o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제작 사진 몇장 추가합니다.
하세가와의 바스킷 시트에는 등받이(?) 쿠션이 생략 되어 있습니다. 전선 피복을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하세가와의 바스킷 시트에는 등받이(?) 쿠션이 생략 되어 있습니다. 전선 피복을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실기 사진을 보면 조종간에 천 같은 것(가죽?)이 감겨 있엇 이것을 에나멜선과 순간접착재로 표현했습니다.
키트의 멕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므로, 락카신너로 벗겨내고 멕기실버로 도장했습니다.
리깅. 사진과 같이 스프링을 잘라 사용했습니다. 텐션 조절용 부속까지는 만들 재주가 없어서 두군데를 모두 스프링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진은 따로 구매한 0.3mm 와이어로프입니다.
하지만 구조나 형태상 제품에 포함된 실을 사용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나 형태상 제품에 포함된 실을 사용한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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