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신금형 BF-109 F-4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황색 14번으로 101기 격추시 탑승했던 W.Nr 10137번 기체로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락카로, 파스텔 및 타미야 웨데링 세트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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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에 있는 바퀴도 훌륭하지만 접합선 수정이나 볼륨감,
기체 무게로 눌린 표현 등을 감안해서 AIRES제 레진 바퀴를 적용했습니다. 랜딩기어 커버는 수축 때문인지 너무 두껍게 나와서 상부 커버는 잘라내고 0.3mm 프라판으로
만들었고 주커버는 열심히 갈아서 최대한 얇게 해줬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기를 다르게 리벳팅을 적당히 해줬습니다.
데칼은 lifelike제로 잘 붙고 여백도 없고 무엇보다 엄청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