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4 Comet 걸판 버전 (브롱코)
2015-04-04, HIT: 3718
최은석, 김미희외 5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심영보
데칼은 걸판의 세인트 글로리아나 고교의 것을 붙였습니다. 올 겨울에 공개한다는 극장판에 크루세이더가 보이길래, 그런 색으로 칠했습니다.
WW2 후기에 이르러 영국군은 결고 성공작이라고는 할 수 없었던 마틸다나 처칠 전차의 시행착오를 거쳐, 본 코멧에 이르러 거의 완전한 전차를 만들어 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이 떠오릅니다.
포탑에 붙는 서치라이트는 투명부품으로 바꾸어 주었구요
전방기관총의 분할선이 보입니다만 못본척 못본척..
키트입니다. 포신은 Lion Marc 의 별매포신을 사용하였습니다. 뭐 티도 안 나지요 ㅠ
키트의 설명서에는 이 전차를 타고 참전했던 전차병들과의 인터뷰도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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