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제 1/35 T-34/85입니다. 최신킷이라서 기대하고 만들어 봤는데
제가 소련제 탱크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_-a) 그래도 전부터 T-34 만들면 꼭 러시아써 있는 데칼 한번 붙여봐야지.했던 소원은 이뤗네요.
우루사가 생각나는데 무슨뜻인진 모르겠습니다(...)
녹표현해본다고 한게 너무 눈에 튀게 나온것 같습니다. 저번에 만들었던 셔먼에 웨더링을 너무 과하게 한것 같아 웨더링은 자제하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