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묵혀 두었던 놈을 결국 완성해줬습니다. 밀리킷이 늘 그렇지만 웨더링의 강약 정도가 가장 큰 난관이더라구요. 하지만 철저히 자기만족 수준내에서 끝을 맺고 나니 나름 보람도 있는 거 같고... ^^;; 이제, 다른 가조립 완성작들도 이놈처럼 어여 끝을 내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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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뜨거운 뙤약볕에 그을린 몸을 재현해봤는데 , 처음 시도하는거라 잘될까 우려도 했지만 그래도 안 한 것보다 한 게 낫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