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것도 진짜 기술인것 같습니다.
뭐 사진과 별 차이는 없지만.. 맘같이 찍어지지는 않네요..
얼마전에 순찰이라고 엉터리 비넷하나 올렸었는데..이번에는 밀크맨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작보다 조금 성장했나요?
나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기분은 좋은데..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그래도 혼자보다는 다른분들의 격려라도 듣고자..또 하나 완성해서 올려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것들은 비넷이라고 하죠? 디오라마는 아니고 그냥 피규어도 아니고 어느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피규어가 적당하지 싶어 올립니다.
그냥 작은 바램으로 비넷이라는 카테고리가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엉터리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런데 혹시 제주분 없으신가요?

헨드폰으로 찍어서 그런가요..ㅠㅠ 정말 사진이 맘에 않드네요
혹시 사진 찍는 요령이 있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별볼일 없는것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