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euse(Ardennes,1944) 연말/신년연휴 기간을 통해 매번 그렇듯 구입한 완성품을 활용하여 간단한 디오라마를 제작했습니다.
다른 작품에도 많이 보시다시피 뮤즈강으로 향하는 파이퍼 전투단인데 제 나름 독창성을 주려고 미군이 황급히 퇴각한 상황을 같이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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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된 배경사진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많은 전나무와 제리캔을 사진 그대로 재현해 보고싶었지만
시간과 비용상 의미만 부여하는 것으로 타협했습니다. 그리고 완성(?)시켰을때의 처참한 작업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