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ARLEIGHBURKE CLASS DESTROYER DDG-68
2016-02-20, HIT: 3002
묵향, 지재형외 3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Waffenamt
작년 9월에 시작하여 오늘끝냈습니다.
드래곤제 함선은... 빡세네요...
담부터는 트럼페터 이지스함을 도전해 보려합니다.^^;
여러가지 기법들을 배워가면서 시험삼아 작업했는데, 결과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네요. 함선만 3번째 작품입니다.
즐감하시길...
측면샷입니다. 음영을 일부러 강해게 넣었더니, 판넬 효과가 선명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녹 효과나 웨더링은 전반적으로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정면샷...
이지스함 특유의 얼굴 모습입니다...
후면샷..
도색전 에칭샷과 비교샷입니다.
에칭샷과 같은 포즈의 도색완료후의 샷입니다...
함교구조물들...
함교구조물들...
이지스함의 대표적인 얼굴모습입니다....
함교구조물들...
뒷태가 나름 멋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실제 함선도 헬기 착륙부위의 난간은 많이 녹이 슬고 더럽더군요...
선수 부분입니다. 음영이... 역시 강하네요...
선체의 음영효과...
스플루언스급 함선과 비교샷입니다. 스플루언스급 함선은 알레이버크급 함선보다 폭이 좁고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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