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해리어입니다. 좋아하는 기체고 하세가와라 쉽게 시작했으나 캐노피가 휘어져 수정하다 파손되어 접합부 가리려고 스모크 도색하고, 설명서대로 조립시 주익의 과도한 단차 등 다시는 만들고 싶지 않은킷입니다. 그래도 그냥 좋아하는 기체라 완성하니 뿌듯합니다. 혹시 제작계획 있으신 분들은 가조립과 먼저 제작하신 분들의 조언 꼭 듣고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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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 기본색, 엄청난 마스킹 작업, 유화물감으로 먹선과 염분표현하고 락카 올리브드랍으로 바람에 날린 기름자국을 에어브러시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