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퓨리' 중 들에 고립된 소대를 구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디오라마입니다. 하비페어에 출품한다고 부랴부랴 만들었더니 보병들은 웨더링도 없고, 전차 웨더링도 하다 말고....
보병 눈알 찍는다고 하루종일 거북목으로 고생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하나도 안나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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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디오라마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고,
다음엔 좀 더 발전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