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umulative Violence 누적된 분노
2016-07-10, HIT: 3578
박창영, 박재서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권혁만
저는 준회원이라 제작기에 등록할 수가 없나보군요!
Accumulative Violence 누적된 분노
저 어린아이가 생명의 두려움도 모른채 막연한 분노와 적개심을 표현한다는 것에 충격적인 사진
반전메세지를 담은 디오라마
아랍의 미국인 이스라엘.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납득이 가지만, 일방적인 탄압과 폭력으로 지금도 끊임없는 폭력이 난무하는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현실
도저히, 상대가 안될 미미한 분노의 표현.
주인공이 될 소아용 1/72 피규어가 없을 경우, 자작으로 진행될 최대 난제
우리가 알고 있는 긍적적 이미지와는 상반된 이스라엘의 추한 이면.
지금도 자행되는 가자지구의 폭력과
아랍에서의 맹목적인 횡포와 억압이
과거, 나치에게서 당했던 폭력들이 그대로 투영되는데!
작례
제작 콘티
인물의 재배치, 상황의 설정,화면의 구성, 극적 드라마의 설정을 위해 연출된 제작
베이스 제작, 전체적인 구도조정
배경자료
패허가 되어버린 삶의 터전. 말살정책의 일환
왕복4차선의 도로. 중앙 분리대에 전봇대가 인상적인 아랍도로
배치의 구성
500*300mm
제작작례
소요진압, 강제철거작전의 편성부대
1. D9R 불도저
2. APC병력수송장갑차 NAGMACHON
M60A1전차의 차대를 개조해 만들어진 병력수송 전차
3. 메르카바 전차
알미늄캔과 퍼티, 소다로 개조된 메르카바
테러, 폭격과 무지막지한 철거작업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팔레스타인 시가
1/72 스케일로는 시판되지 않는 D9R불도저는 아들래미 완구에서 차출, 개조에 돌입
추정컨데, 스케일은 1/70정도.
그렇지만, 무지막지한 행태로 보아 그 위압감을 부각시키고자 스케일 과장
변신중
외국 작례
NAGMACHON의 해치를 열려는 시위자를 저격하려는 IDF 저격수. 그 손에 들려진 바렛저격총
IDF 에서 사용중인 랜드로버와 험비. 년식은 고증무시
대전차용으로 개발된 바렛저격총을 사람에게 쏜다면...OTL...!
전쟁의 잔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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