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AFV club] Rommel's Mammoth DAK AEC Armored Command Car
2016-07-17, HIT: 8767
매드캣, 빗방울외 5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꽃든남자
AFV 클럽의 '매머드' 라는 별칭이 붙은 차량 입니다.
'알기쉬운 세계 2차대전사' 라는 책에 나온바에 따르면,
1941년 7월의 '베킬리' 전투에서 롬멜은 영국제 '도체스터' 트럭을 노획하게 됩니다.
롬멜은 이 트럭이 맘에 들어, 침실과 통신설비를 설치한 다음 '매머드' 라는 별명을 붙이고,
전쟁기간 내내 자신의 지휘차량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알기쉬운 세계 2차대전사' 라는 책에 나온바에 따르면,
1941년 7월의 '베킬리' 전투에서 롬멜은 영국제 '도체스터' 트럭을 노획하게 됩니다.
롬멜은 이 트럭이 맘에 들어, 침실과 통신설비를 설치한 다음 '매머드' 라는 별명을 붙이고,
전쟁기간 내내 자신의 지휘차량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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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칼라 사진을 자료삼아 도색을 했습니다.
흑백에 재도색한 사진일지 모르나, 컬러 사진일 수도 있겠습니다.
롬멜은 영국군 사막 위장색을 그대로 두고 그위에 독일군 십자 마크및 간단한 위장을 더해
사용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국군 후미를 바짝 쫓악가다가 영국군 후퇴 대열에 섞인 적이 있는데,
영국군이 밤이라 구별하지 못해, 빠져나온 일화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지요..
흑백에 재도색한 사진일지 모르나, 컬러 사진일 수도 있겠습니다.
롬멜은 영국군 사막 위장색을 그대로 두고 그위에 독일군 십자 마크및 간단한 위장을 더해
사용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국군 후미를 바짝 쫓악가다가 영국군 후퇴 대열에 섞인 적이 있는데,
영국군이 밤이라 구별하지 못해, 빠져나온 일화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지요..
킷트는 에칭파트와, 레진재 독일군 통신 장비가 들어 있는 럭셔리한 킷 입니다.
여기에 추가하여 소소한 몇가지 자작 디테일 업에 별매 타이어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여기에 추가하여 소소한 몇가지 자작 디테일 업에 별매 타이어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열려진 문으로나마.. 내부가 일부 보입니다...ㅋㅋ
측면의 차양은 휴지를 이용해 디테일업 했습니다.
제리캔도 국내 레진 매이커로 올려 줬습니다.
제리캔도 국내 레진 매이커로 올려 줬습니다.
내부도 도색했지만, 구조상 지붕을 덮었습니다.
계기판 눈금까지 도색했는데...ㅜ.ㅜ
여러 독일군 통신장비에 그 유명한 '이니그마'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도도 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기판 눈금까지 도색했는데...ㅜ.ㅜ
여러 독일군 통신장비에 그 유명한 '이니그마'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도도 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봄부터 만들었는데.. 이제야 끝나네요..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보기 좋네요..
이상입니다.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보기 좋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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