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l M 1/48_Revell
2016-07-20, HIT: 3616
Rookie, 김유식외 4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연상(momo)
레벨사, 1/48 라팔 M 입니다. 지난 하비페어와 연합모형전에 출품할 계획이었으나, 지연이 되어서 이제서 완성을 보았습니다.
컨버전, 울프팩 사의 조종석의 시트와 엔진노즐 적용.
데칼, 모노키오 데칼을 적용했으며, 반응속도나 밀착이 너무 좋음.
기본 레벨 사의 데칼과 혼합해서 저는 적용했습니다. 기체 전반에 걸친 데칼은 모노키오와 레벨제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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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으로 설정하고 작업과 데칼링을 했습니다.
도날드 덕 때문에 사실, 모노키오데칼을 선택했습니다.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한번에 탁 밀착되고 찢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노즐 부분 연달아서 사진 올립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노즐과 도날드 덕. 마음에 듭니다.
레벨 사의 킷트에 있는 국적마크도 그렇고, 모노키오의 국적마크 데칼도 그렇고... 난감합니다.
빛 반사로 더 안보이네요 뿌옇게 인쇄가 된 데칼인 데 말입니다.
중무장과 랜턴 종류의 장비를 장착. 킷트에는 비사용 부품이었으나, 과감하게 아카데미 48 에어로 만들고 남은 랜턴 장비들의 데칼을 차용해서 적용했습니다.
해당 부속의 형태나 패널라인 아주 좋습니다.
기체상면의 색상을 지정색 317이 아닌 305로 했습니다.
317는 너무 밝은 느낌도 있고 금방 질려버릴 것 같아서요.
306, 307, 308을 패널라인 구역별로 골고루 연하게 자연스럽게 뿌려 주었습니다.
기수부분과 안테나류. 조립에 좀 힘이 들어었습니다. 기체 상하면 조립에 손재주가 부족해서 단차가 잘 정리되지 못하고 완성이 되어서 마음이 좀...
노즈기어에 밟지마시요 표시 해 주었습니다.^^
기체 상면 조종석 후방에 있는 미끄럼 방지 효과.
305와 무광흰색을 조색해서 도색했습니다. 눈에는 띄고 그러나 너무 도드라지지 않게 때가 묻은 형식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라팔만의 특징인 기수부분의 안테나류. 공중급유부 부착이 잘 못 되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중무장입니다. 연료소비량 감안해서 충분히 장착했습니다.^^
도장 가이드나 실기 사진이 다소 좀 이해가 안되어서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데칼 충분히 잘 붙었습니다. 효과도 좋습니다.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인 것 같습니다. 킷트에서는 비사용 부품입니다만, 모노키오 데칼에 데칼이 있어서 편하게 적용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기체상면의 리벳팅과 도날드 덕.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기체 상면은 전반적으로 소금기 있는 느낌을 주고자 약간씩 효과 주었습니다. 기체 전반에 걸쳐 있는 흰색 포인트는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실기체 사진에 있어서 반영했습니다.
데칼은 모노키오 데칼을 선택하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1. 편대등 칼라가 정확합니다.
2. 무장데칼이 정확하게 모두 다 재현했습니다.
3. 데칼이 물에 반응 속도가 빨라서 데칼 작업 속도가 스피디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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