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흔하던 1/25스케일 전차중 하나인 아카데미 판터 전차를 20여년 전 조립후 3색 위장무늬로 기본도색만 했던 것을 서페이서로 덮어 버리고 1년 전에 지금의 녹색 위장으로 재 도색 했습니다.
다시 프라모델을 시작하면서 옛날 사놓았던 것들만 이것저것 만들고 있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봐주시고 부족한 부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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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다 다시 시작하니 낮설고 변한것도 많지만 아직도 프라도델은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좋은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