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 Block50
2016-11-08, HIT: 2085
조립식, 정진우외 4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연상(momo)
F-16 Block 50, 32스케일 입니다. 제작의뢰를 받아서 제작했습니다. 의뢰작은 이미 납품을 하고 함께 작업을 했던 결과물을 올립니다.
의뢰인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Block40의 피아식별장치(조종석 앞부분에 있는 것, 붙여달라 요청)
2.하푼 미사일 장착해 달라(하푼 타겟조준장치 왼쪽으로 이동장착해야 했슴)
3.많은 부분이 보였으면 좋겠다.
위와 같은 요구와 함께, 도장은 아프칸에 참전한 어떤 F-16CG의 도장 패턴 처럼 투 톤 컬러로 해 달라는 요구를 해 오셨습니다.
형식이 합쳐진 완성작 입니다.^^
의뢰인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Block40의 피아식별장치(조종석 앞부분에 있는 것, 붙여달라 요청)
2.하푼 미사일 장착해 달라(하푼 타겟조준장치 왼쪽으로 이동장착해야 했슴)
3.많은 부분이 보였으면 좋겠다.
위와 같은 요구와 함께, 도장은 아프칸에 참전한 어떤 F-16CG의 도장 패턴 처럼 투 톤 컬러로 해 달라는 요구를 해 오셨습니다.
형식이 합쳐진 완성작 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레이더와 벌컨포 개방된 상태를 원하셔서 개방된 상태로 작업을 했습니다.
기체 상면의 도색을 마스킹을 하여 연하게 조색을 하여 도장을 해 주었습니다.
변색이 된 기체 상면의 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변색이 된 기체 상면의 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벌컨포는 탄약 드럼통에서 벌컨포까지 디테일 업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보고 재현을 해 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배관과 전선 그리고 부착물은 모두 적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 과정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보고 재현을 해 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배관과 전선 그리고 부착물은 모두 적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 과정이었습니다.
레이더도 디테일 업을 약간 했습니다.
에어 브레이크 개방된 형식으로 참고한 사진에 보니, 에어 브레이크 상면의 조각은 개방될 때 앞부분에 별도로 절개된 부품이 또 있더군요.
그 부분의 부품도 자작해서 부착을 해 주었습니다.
해 주니 더욱 더 멋졌습니다.(접사로 찍은 것을 올리지 않았네요)
그 부분의 부품도 자작해서 부착을 해 주었습니다.
해 주니 더욱 더 멋졌습니다.(접사로 찍은 것을 올리지 않았네요)
랜딩기어의 디테일 업은 노즈와 메인 기어의 유압 파이프등에 대해서 보이는 부분까지 해 주었습니다.
벌컨은 탄약드럼통의 부분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해 주었습니다. 프라봉이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레이더는 기본 킷트 부품에서 레이돔의 프레임에 들어가는 몇 가지 부품에 대해서 디테일을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컨은 탄약드럼통의 부분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해 주었습니다. 프라봉이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레이더는 기본 킷트 부품에서 레이돔의 프레임에 들어가는 몇 가지 부품에 대해서 디테일을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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