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r 1 Mk3, /135, Tamiya
2017-03-14, HIT: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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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상(momo)
현용AFV모델러클럽의 온라인 콘테스트 참여와 다음 달의 하비페어 참가를 위해 제작완성한 "타미야, Challengr 1 Mk3"입니다.
현용AFV모델러클럽에서 진행한 콘테스트의 주제"단색" 현용AFV를 주제로 진행한 것이라 사막색으로 즐겁게 제작과 완성을 했습니다.
현용AFV모델러클럽에서 진행한 콘테스트의 주제"단색" 현용AFV를 주제로 진행한 것이라 사막색으로 즐겁게 제작과 완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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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브라운을 기본으로 해서 총 3종류의 색을 순차적으로 도색해 주면서 작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샷도 마음에 드는 샷입니다.
포신과 포탑의 개성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포탑의 후방의 식수통과 차체 후방의 연료통은 별도 약간의 효과와 변형을 주었습니다.
식수통은 마스킹 테이프를 올리브 드랍으로 도색한 후에 순접을 강력하게 접착했습니다.
식수통은 마스킹 테이프를 올리브 드랍으로 도색한 후에 순접을 강력하게 접착했습니다.
디젤엔진과 그을름을 좀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느 분께서 환경 분담금을 많이 내야 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포신이 상당히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포탑과 차체 하부 증가장갑의 마킹은 페인트 도색의 벗겨짐을 표현해 주면서 완성을 했습니다
포탑 좌측전방의 수납공간에는 탄약통과 군장류를 넣은 후에 Tea Bag을 응용해서 뒤집어 씌워주고, 끈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 포신이 긴 전차입니다.^^
포탑 상면의 각이 진 부분들에 대해서 페인트 벗겨짐을 해 주었습니다.
포신의 캔버스 천의 밴딩끈은 걸프전부터 모두 결속을 단단히 해서 늘어진 끈은 없습니다.
시각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Tea Bag을 이용해서 끈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포신의 밴딩 색과 통일 시켜서 했습니다.
시각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Tea Bag을 이용해서 끈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포신의 밴딩 색과 통일 시켜서 했습니다.
접사 전차장 부분
접사 운전석 부분
접사 전차 포탑 상면과 주물로 표현된 숫자 칠 벗겨짐
접사 사이드 증가장갑의 부대및 전술표식
접사 포탑전면과 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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