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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의 마지막 봄 1945
2017-04-23, HIT: 2397
매드캣, 박창영외 2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내사랑K201
정말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립니다. 패전이 짙어진 나치 독일의 마지막 봄을 주제로 타이거1 탱크와 독일 국방군 인형으로 비넷을 꾸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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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스타, 드래곤, 아카데미 인형을 사용했고 위장복은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독일은 4월까지 춥다는데 매서운 추위를 피하고자 위장 파커를 여전히 착용한 독일군이 모여 방어 계획을 짭니다. 보병들은 대전 말인만큼 춘추복 구분없이 입었습니다. 입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지면은 설정에 맞게 바짝 마른 풀과 흙을 표현해줬습니다.
타이거1 탱크는 중기형입니다. 대전 말까지 살아남은 셈입니다.
전차장도 베테랑이고 장교도 고위급입니다. 독일군 인시그나를 적용해줬습니다.
트라이스타 인형들은 담배피는 모습입니다.
드래곤 인형들은 전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스나이퍼도 전방 주시.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는 것일까요?
서로 다른 동작이지만 어색하지 않습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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