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Tamiya Spitfire MK.I
2018-01-25, HIT: 1670
최용준, 외 1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정인
흔해빠진 타미야 48스케일 스핏파이어입니다.
친구가 덩케르크보더니 얼마면 만들어줄래하길래, 술한잔 얻어먹기로 하고 만들었습니다.
에어픽스 신금형이 있지만 전 타미야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고
MK.V 제작시 랜딩기어랑 카울 안맞는 것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 타미야로 했습니다.
막상 보내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비싼 집에서 생선회를 얻어먹어야 하겠습니다.
도색은 바예호 아크릴 붓칠하고 동사 무광 바니시로 마감했습니다. 날이 너무 춥고 애들을 키우고 있으므로 아크릴입니다.
친구가 덩케르크보더니 얼마면 만들어줄래하길래, 술한잔 얻어먹기로 하고 만들었습니다.
에어픽스 신금형이 있지만 전 타미야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고
MK.V 제작시 랜딩기어랑 카울 안맞는 것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 타미야로 했습니다.
막상 보내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비싼 집에서 생선회를 얻어먹어야 하겠습니다.
도색은 바예호 아크릴 붓칠하고 동사 무광 바니시로 마감했습니다. 날이 너무 춥고 애들을 키우고 있으므로 아크릴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데칼은 엑스트라데칼이고 품질은 좋습니다. 자세히 보면 날개 달린 변기모양의 마킹입니다. Do217을 한대 격추했다나...격추기록 한대는 있어야 만들 맛이 나지요.
조종사 얼굴에 홍조도 돌게했는데 전혀안보이네요.
웨더링은 가볍게 했습니다.
저번에 제작한 에어픽스 허리케인과 함께... 이렇게 보면 허리케인이 생각보다 큰 기체입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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