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된 하세가와 데칼에 스트레스를 받아 최근 구매품중에서 골라보았습니다. 데칼상태는 좋았고 마크 소프트 반응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2. 좌석은 트루 디테일 별매 시트를 사용하였으나 실기 시트도 간단한 편이라 굳이 구매안해도 될듯 합니다. 3. 한가지 색상에 기본적으로 3가지 명함을 주려 하였습니다. 나름 과감하게 하였지만 사진으로는 색의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다음 작업에는 더 세게 해봐야겠습니다. 4. 동체 중간에 노즐이 있다보니 다른 항공기와 는 다른곳에 배기연에 의한 그으름이 보였습니다(실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