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Victorious (S29)
2018-03-04, HIT: 3759
윤주황, 윤정현외 3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동일
안녕하세요.
잠시 3일간 후딱 잠수함한대 완성해봤습니다.
뱅가드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잠수함인데 국내에서 품절된 물건을 해외에서 좋은기회로 얻어서 아주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함에 대한 부연설명을 조금 하자면 규모나 선체강도는 오하이오급과 비슷하나 SLBM이 24발들어가는 오하이오와 달리 뱅가드급은 16발이 탑재되어 조금 작은편입니다. 모형으로도 상당히 큰편인데 알레이버크급과 삐까뜨는 크기입니다.
영국잠수함특유의 고래선형이 아주 매력적이여서 타잠수함과는 비교불가능한 라인을 갖고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흡읍타일 등등 표현할거리가 많아서 하드웨더링으로 진행했습니다.해보고싶은 웨더링은 다해본것같습니다.
물에서 방금 꺼내온듯한 느낌을 표현하려고 바니쉬로 물에잠기는부분만 물기가 보이도록 발라주었습니다.
잠시 3일간 후딱 잠수함한대 완성해봤습니다.
뱅가드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잠수함인데 국내에서 품절된 물건을 해외에서 좋은기회로 얻어서 아주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함에 대한 부연설명을 조금 하자면 규모나 선체강도는 오하이오급과 비슷하나 SLBM이 24발들어가는 오하이오와 달리 뱅가드급은 16발이 탑재되어 조금 작은편입니다. 모형으로도 상당히 큰편인데 알레이버크급과 삐까뜨는 크기입니다.
영국잠수함특유의 고래선형이 아주 매력적이여서 타잠수함과는 비교불가능한 라인을 갖고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흡읍타일 등등 표현할거리가 많아서 하드웨더링으로 진행했습니다.해보고싶은 웨더링은 다해본것같습니다.
물에서 방금 꺼내온듯한 느낌을 표현하려고 바니쉬로 물에잠기는부분만 물기가 보이도록 발라주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잠수함이라 찍을게 별로 없네요.
베이스는 제가 손톱으로 직접재단하여 어설프게 재단하였습니다. 업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부분입니다.
후에 명판과 아크릴케이스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스는 제가 손톱으로 직접재단하여 어설프게 재단하였습니다. 업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부분입니다.
후에 명판과 아크릴케이스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