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A2 SEP V2 1/35
2018-03-15, HIT: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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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상(momo)
M1A2 SEP V2 1/35 아카데미 키트와 Def 별매를 적용했습니다.
작업은 작년에 완료했지만, 사진 데이타를 유실했다가 복원을 해서 이제서야 업로드를 합니다. 2008년도에 아카데미 사의 M1A1과 또 다른 느낌이고 다른 품질로 만족도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업은 작년에 완료했지만, 사진 데이타를 유실했다가 복원을 해서 이제서야 업로드를 합니다. 2008년도에 아카데미 사의 M1A1과 또 다른 느낌이고 다른 품질로 만족도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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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로드리게스 훈련장을 설정하고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가을 느낌도 있고, 스산한 훈련장의 느낌을 전해주고자 "차"를 마시고 난 후의 잎 조각들을 좀 잘라서 얹혀보았습니다.
무한궤도는 하비갤러리 제품으로 적용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손 맛이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구입하기를 잘 했다 싶은 생각이 여러 번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손 맛이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구입하기를 잘 했다 싶은 생각이 여러 번 들었습니다.
군장류의 끈들은 "티 백"의 알루미늄 재질을 재단을 해서 도색을 한 후에 접착을 했습니다. 모든 끈들은 같은 재료로 작업을 했습니다.
쿠킹 호일보다 더 부드럽고 반응도 좋고, 스타일도 금방 연출이 되어서 선호하는 재료입니다.
쿠킹 호일보다 더 부드럽고 반응도 좋고, 스타일도 금방 연출이 되어서 선호하는 재료입니다.
Def 사의 군장류와 디테일 업을 적용해서 작업을 진행했으며, 마지막에 안테나를 건드리는 바람에 재접착을 해서 좀 이상한 형태가 되었습니다.
군장류와 디테일업 덕분에 박진감 있는 스타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군장류와 디테일업 덕분에 박진감 있는 스타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데칼을 작업하다 보면 데칼에 해당 제품과 데칼의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들을 그대로 베이스 작업한 후에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
더욱 의미가 커지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욱 의미가 커지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 배경색의 온도 때문에 전차의 중후한 멋들이 많이 반감이 되었지만, 다시 배경색이 어두운 곳에 오니 색의 온도가 변해서 느낌이 확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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