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Luftwaffe001 인사드립니다^^ 에어브러시 도색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많이 부족하나, 활동을 하며 부족한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받으면서 성장하고, 많은 모델러분들과 재밌게 취미생활을 즐겨보고자 제가 만든 작품에 대해, 처음으로 업로드 해보게 되었습니다^^
에어브러시 도색 시작하고 나서 세번째 만든 기체인데요, 제 닉네임에서도 눈치채셨겠지만, Luftwaffe 팬이기도하고, 더나아가 JV44의 절대적인 팬입니다. 그래서인지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던 하세가와 1/72 JV44 콤보킷중에서 ME262A1-a를 제작해 봤습니다.
Unteroffizier Johann-karl Muller "RED S", JV44, Brandburg-Briest, March 1945

무게추 작업에 실패하여.. 급하게 정크 부품으로 받침대를 자작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 무게추 작업의 교훈으로.. 다음엔 기필코.. 실수 하지 않도록 주의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한 작품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