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셉은 2차대전 프랑스침공후 미술관을 방문한
한 SS PANZER 소위가 자크마르 드 에당의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인데 고증에는 맞지 않을것같습니다 당시 루브르박물관등에서 이미 유명작품들은 나치 침공 바로전 모두 공습에 대비해 피신시켰다고 들었는데..^^
드래곤제 사출 인형에 (미하엘비트만스 크루에 들어있는 사병인데 파이핑등 추가고증이 미흡하지만 계급장등을 친위대 기갑 소위로 바꾸어 만들었습니다)
액자는 이제는 없어져버린 벨린젠 프로덕션의 디오라마 소품입니다
벨린덴 너무 그립네요.
나머지소품들은 여기저기서 주서 모은것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작품천장부분의 얼굴들 그림은 에디오피아 셀라시 교회천장의 144개의 천사얼굴 이라는 그림을 패러디 하여 부착해보았습니다.
그럼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