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Hasegawa F-35B + F-35A
2018-08-25, HIT: 2398
김태연, neiioo김재춘외 1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윤재산
1/72 Hasegawa F-35B 입니다. 대부분 비행자세로 만드는 저로써는 이착륙 자세로 만들고 싶은 몇 안되는 기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뒤에 같이 보여드릴 F-35A의 후속작으로 나왔는데 이 녀석이나 그 녀석이나 Seamless데칼도 넣어주고, 조립성도 좋은데 무장창 재현을 포기해서 스스로 결정판? 자리를 포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러운 킷입니다.
뒤에 같이 보여드릴 F-35A의 후속작으로 나왔는데 이 녀석이나 그 녀석이나 Seamless데칼도 넣어주고, 조립성도 좋은데 무장창 재현을 포기해서 스스로 결정판? 자리를 포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러운 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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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는 작고 똥똥한 편이다 보니 카메라 빨?을 받아야 다른 기체 정도로 보이네요
복잡한 저 패널을 데칼로 처리한 덕분에 도색 자체는 거의 부담이 없지만, 데칼 작업을 할 각오가 필요합니다.
지면?에 내려놓고 촬영한 기체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 기체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이/착함 자세입니다.
이/착륙 시 열리는 리프트팬 덮개와 수평미익이 저속에서 조금이나마 양력을 얻기위해 노력했음을 알려줍니다.
대형 디스플레이 1개로 퉁친 칵핏과 HUD대신 HMD로 대체한 덕분에 칵핏은 심심합니다.
동사의 동스케일 F-35A와 같이 놓고 촬양해봤습니다.
이번 F-35B에 코팅된 윈드쉴드를 같이 넣어주지 않은 건 아쉽습니다.
이번 F-35B에 코팅된 윈드쉴드를 같이 넣어주지 않은 건 아쉽습니다.
F-35C는 대형화된 주익때문에 인상 차이가 크지만, A/B형 사이에는 리프트팬 때문에 바뀐 칵핏 후방 형상 정도를 제외하고는 인상은 비슷한 편입니다. 그나마 이착함 자세가 차별성을 주네요
마지막 배면 샷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 완성한 모델들을 종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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