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타미야 헤쳐
2018-10-07, HIT: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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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효
타미야 1/48 헤쳐 입니다.
AFV로 48은 처음인데 작업성이 너무 좋아 한동안 이놈들만 만들어 볼듯 합니다.
AFV로 48은 처음인데 작업성이 너무 좋아 한동안 이놈들만 만들어 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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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병의 색이 너무 파랗게 나오는군요. 강한 조명에 사진을 찍으니 모자른 곳이 적나라하게 나오는군요.
긴 작업의 공백시간동안 무뎌진 능력치를 끌어올리려 이것저것 만들어 넣어볼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나무와 풀,베이스등의 제작에 노력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무와 풀,베이스등의 제작에 노력했습니다
쉬는 기간동안 모형환경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중화 메이커들은 확실히 왕좌에 앉혀졌고 유럽의 모든 메이커들은 마이너 리그로 내려간듯 합니다. 그나마 반다이는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구요.
중화 메이커들은 확실히 왕좌에 앉혀졌고 유럽의 모든 메이커들은 마이너 리그로 내려간듯 합니다. 그나마 반다이는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구요.
침엽수는 s,mall사의 종이로 펀칭된 제품을 사용 했습니다.
48라인은 따로 아이템이 없어서 쪽지로 제작 의뢰하니 따로 도안을 따서 해주시더군요. 써비스로 몇가지 제품도 챙겨주시고...
엄청 귀찮게 해드려 죄송 했습니다
48라인은 따로 아이템이 없어서 쪽지로 제작 의뢰하니 따로 도안을 따서 해주시더군요. 써비스로 몇가지 제품도 챙겨주시고...
엄청 귀찮게 해드려 죄송 했습니다
베이스의 덩쿨과 잡초들도 스몰사의 제품 입니다.
활엽수의 잎들은 나뭇잎 모양 펀칭기를 이용했습니다.종이를 몇번 접어서 펀칭하면 수고를 그만큼 줄일수 있는데 그래도 잎사귀 수만큼 작업 하려면 꽤 곤욕 입니다. 나무를 크게 만든다면 연결식 케터필러 2~3개의 작업시간은 잡아 먹겠더군요.
엔진 메쉬가 휑~하내요. 따로 쓸만한 재료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나무둥치는 런너를 이용하고 잎은 s,mall의 제품에 런너를 붙여 축~ 쳐지는 것을 조절 했습니다.
에나멜 병과 비교샷! 스몰 싸이즈 작업하면 이런 샷은 꼭 찍어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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