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Allo
2019-03-15, HIT: 1370
무명병사, Dokken외 1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PainterLJ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작품 올려봅니다.
소년,소녀가 무기를 든 수레를 이끌고 폐허가 된 카페를 지나가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즐겁게 감상하면 좋겠습니다.
건물은 직접 석고,폼보드,발사우드,젓가락 등으로 만들었고 가로등은 망가진 샤프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너무 높은건 아닌가 싶더군요.. 깨진 유리는 투명 화일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의자와 탁자도 직접 철사로 만들어 줬습니다.
마른 담쟁이 덩쿨은 전선 내부의 철망을 가지고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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