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2019-04-02, HIT: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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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철
독일군이 처음 러시아 T-34와 만났을 때의 느낌을 제목으로 표현했습니다.
스탈린그라드의 피겨와 AFV의 T-34 키트를 사용했습니다.
각 인물들을 세부적으로 묘사하고 변화를 위해 헤드 부분을 일부 교체해 주었고, 군장품 류의 디테일에도 주의를 기울여 작업했습니다. 각자의 군복의 색에 변화를 주어 각각 다른 느낌이 들도록 작업해 봤습니다.
베이스는 원목을 소재로 직접 제작했는데 효과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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