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Bantam miniart
2019-07-06, HIT: 2012
이대호, a320 파일럿외 2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ARES
간단하게 힐링타임을 갖기위해서 시작한 jeep가 점점 손이 가다가 결국 베이스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미니아트 특유의 말랑말랑한 프라재질이 약간 트러블을 일으키킨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피규어는 영화 Fury의 브래드피트를 본떠서 만든 제품인데 그다지 닮진 않았네요.^^
공방베란다에 나가서 자연광아래서도 촬영해보았습니다.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기회되면 야외에 나가서 촬영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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