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이 넘어서도 게시물하나 못올리는 불량회원입니다.
지인이 이놈을 가져와서 만들어달라고 하길래 무작정 덤벼들었다가 많이 혼났네요.
동체 단차가 너무많아 퍼티사용해도 복구가 안돼 그냥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마무리했네요.
데칼도 그냥 부셔저버려서 조심조심 어떻게 갖다붙였구요. 이거 1대 더 있는데 소장용으로 남겨둬야 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작품 올리니 이런것도 있구나 봐주시길바라겠습니다. 폰으로 찍은사진이라 사진이 좀 그래도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