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답답해서 내가 만들었다 시리즈를
병행하면서 모형을 만드는 메이드플랜 스테파노입니다.
3번째함선모형을 만들어 봤습니다.맨처음은 작업실에서 단체 숙제로 아카데미 올리버 그리고 7년전에 현용 엔터프라이즈...그리고 이번이 3번째네요.
아직 함선 모형은 요령이 없어서 좀 헤맸습니다. 심지어 에칭을 전분 다 조립하고 그리고 리깅까지 다 한상태애서 도색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항공모함은 저는 무조건 돗때기 시장이 되어야 보기 좋아서 가지고 있는 수병 에칭 다 깔았습니다.
다음만들건 다음에 또 생각하고요.
이제 모형 만들때 이 별매는 나중에 해야지 ...~~
저는 이제 그런거 없습니다. 무조건 일단 좋은건 다 사용해 해버립니다 ~~
프로펠러 돌아가는건 투명코팅 포장지 쪼가리를 펀칭기로 찍은뒤에 그리고 테두리노란색과 내부 돌아가는건 책상에 흘린 검은 물감이 있길래 그냥 발랐습니다 ㅎㅎ
하세가와의 함재기 품질은 진짜 최고인것 같습니다.
갑판만 왁자지껄 하면 안될것 같아 기관총 옆에도 일반 전투병 에칭을 재도색해서 올렸봤습니다.
갑판요원들 옷색상이랑 고증과는 안맞습니다.^^
그냥 우를르 몰려들어서 빨리 날개펴자 뭐 그런 컨셉입니다 ^^
함재기도 리깅이랑 에칭 게이트 남는거로 안테나 새워봤습니다.
선체도색은 마스킹 제작후 했습니다.
갑판 수병에칭만 있길래 일반 전투병은 재도색해서 사용했습니다.
사진을 더보실려면 제 블로그 가도 있지만 짜달시리 잘 된건 아니라서요^^
설명서에 선체도색용 인쇄된 프린트가 한장 들어있습니다. 그걸 잘라서 사용하란 소리같던데... 킷트가격에 비하면 좀 어이가....
그래서 답답해서 내가 만들었다 오기가 또 발동해서 제작했습니다.^^
정작 전 앞 갑판은 데칼붙이고 그리고 차선도색도 그냥 해버히는 바람에...다시 할려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주변 지인의 요청으로 경험도 있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