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CO 1/35 M22 LOCUST (NATO Tricolor)
2020-05-13, HIT: 993
neiioo김재춘, 윤주황외 1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Sierra
미주리 한다 해놓고 로커스트를 해버렸습니다(...)
여튼 원래는 전에 만들었던 T-80U의 원흉(?)같은 건데
원래는 로커스트에 얻어터지는 역할로 쓰려고 샀던거라서요 ㅋㅋㅋㅋㅋ
여튼 원래는 전에 만들었던 T-80U의 원흉(?)같은 건데
원래는 로커스트에 얻어터지는 역할로 쓰려고 샀던거라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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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택을 본격적으로 써봤는데 잘 된것 같아 기쁩니다.
35스케일인데 진짜 미친듯이 작습니다. 그와중에 서스펜션 부품 나눠논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았었네요 ㅂㄷㅂㄷ
왜 MBT 도색이냐면, 워썬더라는 게임에서 M1A2나 레오파르트 2A5가 판치는 방에서 로커스트로 암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우스갯소리로 아메리카의 진정한 MBT라는 말이 돌았던걸 소재로 써봤습니다.
세트(였어야 했던것)로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뭔가 이것저것 더 해볼까? 싶기도 했었는데 왠지모를 변덕으로 결국 색만 깔고 끝냈네요.
이상입니다!
뭔가 이것저것 더 해볼까? 싶기도 했었는데 왠지모를 변덕으로 결국 색만 깔고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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