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쯤 만들었던 킷인데 사진첩에만 두기 뭐해서 올려봅니다^^ 큰 디오라마를 구상중이었는데 여건이 안되어 하나만 완성했네요^^; 세부적으로 더 다듬어야 하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러워 더 건들지는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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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씰킷을 기본으로 여러 악세사리 킷과 자작으로 디테일업을 해줬답니다~ 위장무늬는 어려워서 크로스델타사의 데칼을 는데 미숙하여 여러번 망치다가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게되었습니다.
비넷용 베이스가 하나 있어서 올려서 찍어봤습니다. 동유럽 분쟁, 또는 훈련 상황을 가정한 디오라마 였는데 규모가 너무커서 미뤄둔 상태입니다.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랬네요^^ 아래는 준비하던 디오라마의 흔적들인데 몇 개가 남아서 올려봅니다. 시일이 되면 꼭 끝내고 싶네요 ㅠ
여러가지 시도의 흔적들 ㅎㅎ 전부 미완으로 남았는데 쓰일 날이 있겠죠?
코로나의 양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형인들에겐 나름? 농담이구ㅎㅎ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