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KF-16C ACADEMY
2020-08-30, HIT: 1985
류한상, 노란대문외 3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태균
이번엔 아주오래전에 아카데미에서 출시되었던 F-16 1/48 스케일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FLYING RAZORBACKS로만 만날수 있는 키트인데, 예전엔 미공군 곡예기 THUNDER BIRDS로도 출시되었던 적이 있고, 얼마전 해사맨님의 작품 F-16C USAF 512 TFS가 1990년에 최초로 발매된 키트였지요.
제작시 여러군데 난관이 있었긴 한데, 데칼의 품질이 그럭저럭 괜찮고, 패널라인 등 몰드가 많이 뭉개지지 않아 완성해보고 나니 그런데로 봐줄만 한 것 같습니다. 캐노피는 미리 맞춰보고 제작할걸 도색을 다하고 맞춰보니 뒤틀린건지 동체와 맞질 않는군요. 노즈콘의 상부와 주날개의 STATIC DISCHARGER는 런너를 늘려 자작해 붙여주었습니다. 오래전키트라 디테일은 많이 생략되었고, 사출좌석이 너무 허전하여 조종사를 제작하여 탑승시켜주려고 했는데, 이마저도 조종사와 캐노피가 간섭이 생겨 캐노피가 꼭 닫히질 않습니다. 제작하시려는 분은 참고 하세요!
그럼 다음 완성기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은 FLYING RAZORBACKS로만 만날수 있는 키트인데, 예전엔 미공군 곡예기 THUNDER BIRDS로도 출시되었던 적이 있고, 얼마전 해사맨님의 작품 F-16C USAF 512 TFS가 1990년에 최초로 발매된 키트였지요.
제작시 여러군데 난관이 있었긴 한데, 데칼의 품질이 그럭저럭 괜찮고, 패널라인 등 몰드가 많이 뭉개지지 않아 완성해보고 나니 그런데로 봐줄만 한 것 같습니다. 캐노피는 미리 맞춰보고 제작할걸 도색을 다하고 맞춰보니 뒤틀린건지 동체와 맞질 않는군요. 노즈콘의 상부와 주날개의 STATIC DISCHARGER는 런너를 늘려 자작해 붙여주었습니다. 오래전키트라 디테일은 많이 생략되었고, 사출좌석이 너무 허전하여 조종사를 제작하여 탑승시켜주려고 했는데, 이마저도 조종사와 캐노피가 간섭이 생겨 캐노피가 꼭 닫히질 않습니다. 제작하시려는 분은 참고 하세요!
그럼 다음 완성기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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