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주 모델러입니다 증가장갑의 매력에 빠져 두대 동시에 진행하였다가
나토삼색도색은 일년의 반이 지나서야 완성했습니다
별다른 디테일업 없이 제작하였고
다만 포신만 키트의 제품이 심하게 휘어져 있어서
메탈포신으로 대체를 했습니다
웨더링은 멈출때를 알아야 한다는데....
아직 그때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매번 제작시 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에는 장비품 완비와 인형을 올려서 제대로 한번더 제작해보고 싶은 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