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Tamiya tent set 1/35)
2020-09-17, HIT: 1824
머냐공, a320 파일럿외 2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밤바다
타미야 텐트세트를 조립해 봤습니다.
막연히 작은 비넷을 만들어 장식장에 놔두면 예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샀었죠.
디테일한데가 별로 없어서 통신장비의 안테나 선과, 텐트의 말뚝, 로프는 자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막에 무전병과 텐트만 있으면 심심할것 같아서, 나무 두개와 뱀하나를 넣어봤습니다.
'기다림'이란 제목은 '통신을 기다린다., 또는 죽음을 기다린다.' 이런 의미입니다.
뱀은 죽음에 좀 더 빨리 갈 수 있게 도와주겠네요.
막연히 작은 비넷을 만들어 장식장에 놔두면 예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샀었죠.
디테일한데가 별로 없어서 통신장비의 안테나 선과, 텐트의 말뚝, 로프는 자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막에 무전병과 텐트만 있으면 심심할것 같아서, 나무 두개와 뱀하나를 넣어봤습니다.
'기다림'이란 제목은 '통신을 기다린다., 또는 죽음을 기다린다.' 이런 의미입니다.
뱀은 죽음에 좀 더 빨리 갈 수 있게 도와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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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처음 자작해봤는데, 작은 뱀도 어렵네요. 큰 동물을 자작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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