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F-104S
2020-10-20, HIT: 1098
이승복, a320 파일럿외 4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대천
Gunze Sangyo(ESCI) 1/48 제품으로 아마도 1988년 경 구매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패널라인도 파 주고 조립 이후 오~래 방치하다가 이번 짐 정리시에 발견되어 색칠하여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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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후 상자에 넣어두었더니 메인기어와 랜딩기어가 다 부러져서 대충 비행상태로 수리하고, F*하비의 베이스를 구매하여 올려주었습니다.
무려 9가지 마킹 선택이 가능한 데칼인데, 물에 넣으니 갈라져 버려서(세월이...) 데칼복원제를 사용하여 붙여주었습니다.
당시 어설픈 솜씨로 패널라인도 파주면서 제작했으나 현재의 시각에서는 완구 수준이라, 이번에 수리하면서 적당히 디테일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조립을 해 두었었던것도 대략 20년은 더 지난것 같은네요. 당시 노즐은 이탈레리 팬텀의 노즐에 추가 디테일을 넣은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계속해서 오래된 미완성작들 꺼내 만드는 중입니다. 예전 생각도 좀 하면서요....^^
졸작을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계속해서 오래된 미완성작들 꺼내 만드는 중입니다. 예전 생각도 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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