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P-47D
2020-10-27, HIT: 1168
설동욱, a320 파일럿외 3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대천
아카데미의 1/72 킷입니다.
2001년(scalemates 참조) 최초 발매시에 구입해 둔것인데, 이번에 간단히 완성하였습니다.
국적마크와 카울의 체크메이트 데칼 1/3 정도가 잘려 행불 상태로(왜 그런지는 기억이 없네요) 있어 일부 마스킹과 대체 마크로 처리하고, 큰 데칼이 찢어지는것은 잘 달래서 붙여주고 적당한 선에서 완성하였습니다.
2001년(scalemates 참조) 최초 발매시에 구입해 둔것인데, 이번에 간단히 완성하였습니다.
국적마크와 카울의 체크메이트 데칼 1/3 정도가 잘려 행불 상태로(왜 그런지는 기억이 없네요) 있어 일부 마스킹과 대체 마크로 처리하고, 큰 데칼이 찢어지는것은 잘 달래서 붙여주고 적당한 선에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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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익의 체크메이트 데칼을 붙이는 과정에서도 데칼이 여러군데 찢어졌으나, 적당히 붙여두고 붓으로 덧칠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캐노피는 마스킹하다 포기하고 마스킹 테이프를 프라판에 붙여 기체색을 칠하고 잘라서 붙여주었습니다.
기체 웨더링시 같이 톤 조절을 하고 마감제도 같이 뿌려주어야 이질감이 없습니다.
기체 웨더링시 같이 톤 조절을 하고 마감제도 같이 뿌려주어야 이질감이 없습니다.
연료탱크는 의도적으로 실버로 칠하였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시트벨트 추가하였습니다. 버클은 생략.
마지막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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